잡다지식 여러분들 오늘은 치주염 증상, 치료법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치주염은 세균의 의한 감염으로 생긴 염증성 질환이며 치아 주변 잇몸에 염증이 생기며 치아를 지탱하고 있는 뼈가 썩게 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이 칫솔질을 할때 올바르게 해야하며 그곳에 세균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될것 같은데요. 대부분은 염증이 생기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오늘은 치주염 증상,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터이니 이빨 때문에 고생하지 않도록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밑으로 따라와주세요.
치주염
치주염은 치아 주위 조직의 염증으로 인해 잇몸 치은 부분에 치아를 지지하여 주는 뼈 치조골 부분이 파괴되는 질환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는 풍치라고 알려져 있으며 전문적인 용어로는 치주 질환, 치은염, 치주염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치주염이 생기는 원인은 세균이나 음식물찌꺼기가 칼슘 성분과 합쳐지게 되면서 형성된 치석으로 인해 치주낭이 생기고 치아를 지지하는 곳이 파괴되어 생긴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잇몸병이 생기며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또한,잇몸병이 진행되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는데요. 평소 이악물기 습관, 이갈기, 부정교합, 보철물, 혀내밀기, 나이, 인종, 스트레스 등의 의해서 발생이 되며 이외에도 기저질환인 당뇨, 심혈관 질환, 임산, 영양 이상 등의 의해서도 발생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치주염 증상
치주염 증상은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치아는 한번 망가지게 되면 복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뿐더러 그만큼 비용도 많이 발생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아래의 치주염 증상을 보시고 빠르게 치과 내원하여 보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치주염의 증상은 칫솔질할때 잇몸에서 피가 나고 치아가 흔들리며 치아에 힘이 없어져 음식을 씹기가 힘들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잇몸이 들뜬 느낌이 나고 입냄새가 심해져 심한 구취가 발생된다고 하는데요. 잇몸에 볼록하게 고름이 차게 되며 잇몸이 붉게 변하고 건드리면 잇몸이 아프게 됩니다. 그리고 치아사이가 벌어지게 되며 치아의 위치의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초기에는 대체로 아프지는 않지만 증상들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게 되면 불편함이 드껴지면서 만성으로 바뀌게 되어 만성치주염으로 발전이 되며 주로 이러한 증상이 시작될때는 30대 후반 이후 부터 발생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렸을적부터 관리를 잘 하지 않게 되면 10대 부터 잇몸이 안좋아지는 증상이 발생을 할수 있으니 치아는 어릴때부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치주염 증상 진행과정
- 치은염 : 잇몸이 부어오르며 색은 붉어지고 칫솔질을 할시 피가 나게 됩니다.
- 초기 치주염 : 잇몸이 부어오르며 잇몸과 치아 들뜬느낌이 나고 색은 붉어지며 건드리게 되면 피가 나게 됩니다.
- 중기 치주염 : 잇몸이 내려앉으며 이와 잇몸사이가 뜨기 시작하며 치아가 약간씩 흔들리게 됩니다.
- 진행된 치주염 : 잇몸이 심하게 내려 앉게 되며 이와 잇몸사이가 벌어지게 되며 치아가 많이 흔들리게 됩니다.
치주염 치료법
치주염이 진행이 되게 되면 처음에는 약간의 증상이 나타나지면 많이 진행이 되게 되면 치아의 문제가 발생을 하여 그만큼 다른 조취를 취해줘야 될수밖에 없는데요. 이때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는 자가진단시 약간의 치주염과 같은 증상이 보이게 된다면 빠르게 치료를 진행하시는것이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만약 전문적으로 진단을 하실시에는 치아와 잇몸사이에 생긴 치주낭의 깊이를 측정한 후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치아 주위의 골지지가 얼마나 손실되어는지 파악하여 진단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만약 여러분들께서 평소 잇몸이 부어오르면서 칫솔질 할때 피가 난다면 바로 치과를 방문하여 보시기 바라며 그 전에도 주기적으로 6개월에 한번씩 치과를 가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라겠습니다.
스케일링
치주염은 스케일링을 통해 플라그 및 치석을 제거하여 치료를 한다고 하는데요. 이는 치아와 잇몸 사이에 생긴 치주낭의 깊이를 줄이게 만들어 주기에 시행을 하며 잇몸을 절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문제가 있는 치주낭을 제거하게 되면 건강한 조직의 치아에 붙어 건강한 잇몸을 만들어 주기에 시행을 한다고 하는데요. 참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항생제 처방
치주염이 심하시다면 항생제를 처방받거나 항생 연고를 처방받아 치료를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염증이 심한곳은 염증을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항생제 처방을 하는것이 치아의 느슨해진부분과 치아가 빠지지 않도록 다른 치아도 고정을 하고 치아의 세균을 제거하여 주며 근관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단, 너무 심하여 치료를 할수 없는경우에는 치아를 뽑기도 한다고 하니 치주염 그냥 두시면 안되겠죠?
치주외과수술, 임플란트
치주염이 심하게 되면 치아의 안쪽의 감염된 치수 조직들을 긁어내야 하며 염증과 통증을 제거 하고 대체 재료를 넣게 되는데요. 이외에도 치주염 증상이 악화되게 되면 턱뼈와 치근막 등의 치주조직이 썪을수도 있기에 재생을 위해 치주조직 유도재생술을 실시하거나 뼈의 썪은 부위에 인공막을 주사로 주입하고 엠도게인이라는 특수 단백질 혼합물을 치근면 쪽에 발라 치아가 나올때까지 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재생을 촉진하는 외과수술이 있을뿐더러 치아를 완전 제거하게 되면 임플란트를 통해 이빨을 다시 만들기도 합니다.
잡다지식 여러분들 오늘은 치주염 증상,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치아의 경우에는 영구적으로 쓰이는 우리의 신체기관 중하나이므로 빠르게 치료를 하시는것이 좋으며 우리가 음식물을 먹을때 꼭 필요하기에 치료의 시기를 놓친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갈수밖에 없는 부위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치주염의 증상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빠르게 치료를 하여 보시기 바라며 평소 올바른 이닦기, 치아의 좋은 음식, 치과 등 으로 건강한 치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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