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문화의 이해

뉴 잡다지식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인문화의 이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점점 우리사회는 고령화가 되어감에 따라 노인 문제들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노인들의 문화를 이해해 보는시간을 가져보시는것이 도움이 되실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더욱 자세히 노인문화의 대해서 이해를 해보며 여러분들께서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봐보시기 바랍니다. 

 

세대별 사회문화

우리나라는 세대별로 다양한 문화가 존재를 하는데요. 이는 연령대별로 어린이문화, 청소년문화부터 해서 중간에 있는 성인들의 문화 그리고 노인문화가 존재를 합니다. 이렇게 각 세대별로 사회적으로 다른 지위에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사회권을 형성을 하며 현대사회로 갈수록 전통사회와 다르게 많은 문화들이 바뀌게 되었는데요. 그럼 그 중에서도 노인문화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풀어보겠으니 아래에서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인문화 문제점

 

우리나라에서는 노인문화에 대한 문제가 현대사회로 들어서게 되면서 점점 드러나게 되었는데요. 근대화나 경제성장은 전통적인 대가족제도를 핵가족화하고 소가족화 하였으며 농업에서 비농업으로 바뀌게 되면서 가족적 및 직업적 으로 전환이 되게 되었습니다. 이때문에 노인들의 지위는 바뀌게 되었으며 권력과 경제적 실권을 박탈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농경사회에서는 경험과 지식을 통해 노인분들이 존경을 받게 되었지만 산업사회로 바뀌고 나서부터는 이러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방해가 되는 장애요인으로 바뀌게 되면서 기득권이 상실하고 되고 신분적 위신도 하락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도시화가 가속화 되고 경제적 소득을 젊은 세대가 벌게 됨에 따라서 노인세대들은 의존적 존재가 되게 되었습니다. 

 

세대간 갈등이유

세대간의 갈등의 이유는 자녀 양육을 둘러싼 인식의 대립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부모들은 아직도 자녀 양육을 자녀에 베푸는 은혜로 생각하는 반면에 젊은 세대는 그것을 당연한 의무로 생각하게 되었다. 부모 세대에는 노후에 자녀로부터 봉양을 받기 바라는 반면 젊은 세대는 부모로부터 구속을 싫어하는데요. 그래서 요즘 시대와 전통사회는 전혀 다른 효도의 관념을 갖는다. 젊은 세대의 효도는 나 자신이 잘사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하지만 부모 세대의 효도는 자녀들이 부모의 듯을 받드는것이 효도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부모세대는 집합주의적이지만 젊은 세대에서는 개인주의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가족은 본래 집합주의적이 유지가 되었지만 가족 속에서 개인주의의 득세는 가족 내적 종적 유대를 약화하고 세대간의 횡적 유대를 확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청소년문화와 같이 노인문화도 구조적으로 유형화되었으며 오늘날 우리나라의 가족 문화속에서 노인문화는 독자적인 외제와 현상을 보이고 있고 가족생활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기능적 자율성을 갖는 사회문화로 자리를 찾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현실 노인문화

 

현실 노인문화는 바뀐것이 아닌 가족문화의 일부분으로 존대하고 다른 세대문화와의 경쟁속에서 투쟁을 해야 할 처지라고 하는데요. 이는 경제권으로 독립을 하고 있는것도 아니며 노인들의 생활공간이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고 있지도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통적인 유교문화가 우리 생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이 현대사회의 갈등 속에서 회귀적 향수를 느끼게 하는 가운데 전통문화의 수호자로서 노인문화는 강한 반발력까지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산업의 사회에서 노인문화는 하위문화이며 소수집단의 문화이기도 하고 주변 문화 및 피보호문화라고 낙인이 찍히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부들도 사회적 통념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전통문화 와 산업문화 사이에서 방황을 하고 있어 노인문화가 자리 잡기 까지는 사회에서 조금 더 문제를 직시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 입니다. 

 

오늘은 노인문화의 이해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 궁금했던 부분이시라면 위의 내용 잘 읽어보시기 바라며 노인 문제는 보이지 않는부분이기에 많은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위의 내용들을 보시고 문제 파악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